대원 1기 김성연입니다.
연극을 하던 제가 성우가 되기 위해 학원을 찾았던
지난 7개월 전을 떠올려보니 참 많은 시간이 지나갔네요.
많이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즐겁게 지냈던 지난 시간이 너무나 행복합니다.
항상 열심히 노력하고 고민하는 연기자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