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 7기 박성영입니다.
성우의 꿈을 안고 첫 발을 디딘 곳이 바로 여기였습니다.
선생님들의 따뜻한 믿음 속에서 3년여동안 공부하면서 성실하려고 애썼던 결과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토끼와 거북이 경주에서 거북이가 승리했듯이 여러분들도 성실한 거북이처럼 열심히 공부하시기를요...!
같이 공부했던 친구들도 잊지 못할 거예요.
희망을 갖고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