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 3기 김혜성입니다.

성우에 대한 절실함이 나를 대한민국 성우로 만들어주었다!

그리고 나를 지도해주신 고마운 선생님들이 있었다!

중학교 때부터 꿈꿔왔던 성우연기자의 꿈을 이루었다는 게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여기까지 저를 있게 만들어주신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연기에 대한 애정과 깊은 분석을 가르쳐주신 박영화 원장님...

정말 2년 가까이 공부하면서 헛되이 배운 것이 없었습니다.

같이 함께했던 정말 가족같은 친구들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성우연기자의 길은 힘들고 험난합니다.

하지만 그 가족같은 선생님들과 동료들이 있었기에

정말 즐겁게 공부하며 꿈을 꿀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 그 꿈을 이룰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그분들의 응원에 더욱더 열심히 하는 성우 김혜성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