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도 영 (대원 3기)
김 도 영 (대원 3기)
대원 3기 김도영입니다.
갈구하고 발버둥쳐서 뭔가를 얻어내는것!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벅찬 성취감으로 아직도 설레임이 가시질 않습니다.
1년 반정도의 시간동안, 많은 선생님들의 귀중한 가르침이 없었다면
오늘의 이 짜릿함은 없었을 것입니다.
때로는 호되게 혼나고, 마음만큼 못하는 스스로에게 화가 나서 왈칵 울기도 하고..
하지만 난 될 거라는 믿음을 갖고 한발 한발 내딛을 수 있었던 것은,
열정적으로 이끌어주신 선생님들 덕분이었습니다.
같이 울고 웃으며 공부했던 언니오빠친구동생들도 큰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이번에 학원에 아주 큰 합격의 기운이 온 것을 시작으로!
모두들 곧 합격의 기쁨을 함께 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본인의 열정이 충분히 뜨겁다면, 이곳에서 꼭 꿈을 이룰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지금부터가 진짜라는 마음가짐으로, 그 가르침 잊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