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니버스 7기 김새해입니다.
22살 때 학원에 처음 찾아왔습니다.
학교 때문에 학원을 다니지 못할 때도 시험 때마다 신경써주셔서 감사했어요~
이번 투니버스 시험도 1차 시험 때 원장선생님이 봐주시지 않으셨다면
아마 최종 합격까지 오지 못했을 거예요~ 감사합니다~
눈 앞의 일에 최선을 다하지 못하는 사람은 꿈을 말할 자격이 없다고 합니다.
현재에 충실하면서 자신감을 가지고 꿈에 도전한다면
여러분도 성우가 될 수 있을 거예요~ 파이팅!!